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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이랜드ESI는 이랜드그룹 내에서 가장 빠르고 젊은 조직입니다. 더 나은 일하기 환경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자율과 책임에서 성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휴가는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팀 상황에 따라 출퇴근과 재택 근무도 유연합니다.
우리는 누가 시켜서 움직이지 않습니다. 각자에 가슴 속에 담긴 꿈을 위해 일합니다.
책상에 앉아 리서치만 하기보다 고객과 소통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고객에게 찾은 인사이트는 글자로만 남겨두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실행하고 도전합니다.
사무실 곳곳에서 이런 얘기를 듣는 건 일상입니다. "이거 해야 해요!" /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도전에 필요한 지식을 위해 수백 권의 경영 도서를 마음껏 대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는 매일 변화에 도전하고 매일 조금씩 변화를 실현합니다.
누구나 쉽게 의견을 내고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평등하게 소통합니다. 나이와 직책이 영향을 주지 않도록 간단한 존대어로 ~님으로 부르며 대화합니다.
ESI 버킷리스트를 통해 부서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제도, 정책들은 언제든지 건의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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